누구나 하는 말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라고 한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의 눈 등에 신경이 쓰여 그렇고 그런 평범하고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대다수 서민들의 삶인 셈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는 다르다. 그렇다고 그저 내 마음대로 살면서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해답은 어느 책의 흥미로운 문구에서 그 답을 발견하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우유곽대학으로 유명한 저자가 쓴 "우유곽대학을 빌려드립니다"에서 나오는 인터뷰 관련 문구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 맘대로 산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위의 고집 센 보수주의자들의 비난과 험담을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의 수근거림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를 극복한다면 어떻게 될 것일까? 그러면 그들이 말처럼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아니할 것이다.
오히려 내 맘대로 살면서 나름 성실하게 지속한다면 큰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즉 스스로의 별다름에 대한 매력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이섬의 창시자는 이런 취지로 말하고 있다.
" 내맘대로 하다 보면 네 맘에도 든다"
그렇다. 삶은 각자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유별난 삶을 사는 것이 진정 타인과 구별되고 나아가 경쟁력을 가지고 이에 따라 그 우수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삶을 유별나게 사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타인과 차별된 경쟁력잇는 삶을 살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를 위하여서는 스스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신뢰가 필요하다.
이 문구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삶 즉 내 맘대로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