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설정과도 관련성이 있는 질문일수도 있다. 즉 목표는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목표를 설정하였다는 것은 이미 한단계로 나아간 면이 분명있다. 이에 대하여 가장 명쾌한 답을 한 책이 바로 성공한 사람의 성공법칙이라는 책이다.
목표는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는 목표는 이미 가시권에는 존재하는 실체이다. 물론 손에 닿은 상태는 아니지만...
따라서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적어도 자신의 가시권에는 올렸기 때문에 이는 엄청난 진전이다. 따라서 목표의 달성은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가시권으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보여야 이를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 자신의 가시권에 놓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심있가 바라보고 나아가 무의식의 세계에서 이를 이루고자 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하고자 한다면 삶을 목표라는 말뚝에 매라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법칙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 자신이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설레이기 만든다. 따라서 목표만으로 삶은 좀더 활기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의 목표를 좀더 구체화하는 노력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이는 좀더 구체적으로 가시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목표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방향을 정하여 주기 때문에 좀더 여기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삶을 좀더 기분좋게 긴장하고 나아가 그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스스로에 대하여 대견해 하고 나아가 그 목표달성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좀더 가까워 짐에 따라 그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물론 그 목표달성에 실패하더라도 크게 실망할 필요가 없다. 실패는 하나의 과정이고 달리 오래가지 않는 다는 진리를 알게 되면 달리 신경쓸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이러한 실패가 오히려 성공에 좀더 더 다가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목표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나아가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목표의 실체는 지금까지 가시권에 있지 아니한 막연한 동경이 바로 자신의 가시권으로 들어오는 역사적 순간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목표의 설정이라는 그 역사적이고 마법과 같은 세계로 진입하는 것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