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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스스로와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 만큼 자신의 내면과의 대화가 의미가 있다. 또한 스스로의 욕망에 대하여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 즉 인생은 어쩌면 유한한 삶이기에 그 한계성을 깨쳐 진실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를 즐기는 것이 자신의 행복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도 혹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답은 찾지 아니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스스로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다. 이를 찾았다면 이는 인생에서 큰 보물을 찾은 것이다. 물론 그중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나아가 그중에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물러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면 이는 엄청난 보물의 발견이 아닐 수 없다. 그 부분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차별성, 우수성 나아가 경쟁력은 자동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를 비즈니스화하기만 하면 이것이 바로 스스로의 직업이 되고 나아가 취미이지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을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하게 된다면 그만큼 유리하다. 20세에 이를 찾았다면 앞으로 100년 이상(120세 시대를 감안하면....) 그 일을 즐겁게 하게 되면 인생의 모든 행복을 느끼면서 나아가 자신의 경쟁력이 높아져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경쟁력을 가지고 비즈니스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하게 된 법칙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물어보라고 한다.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인가? 

여기에 추가하면 스스로 보수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 것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되면 이를 평생동안 계속하기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로서 엄청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명성과 돈을 차지하기 전까지도 분명히 얻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 등 뿐만이 아니라 그 과정이 즐겁기 때문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하여 그 답을 가능하면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자신의 행복을 찾고 나아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힐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한다면 이 질문은 한번 찾은 답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즉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가? 이에 대한 대답이 긍정적이면 그저 계속하면 된다. 그런데 마음의 변덕 등으로 인하여 그에 대한 대답이 부정적이면 다시 진지하게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답을 찾게되면 달리 고민할 필요가 없다. 새로운 답에 따라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번복에 대하여도 달리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새로운 삶을 도전하게 됨에 대하여 감사하면 된다. 짧은 삶이라는 한계상황에서 다양한 삶을 경험하는 것 만으로 얼마나 축복인가? 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중간에 생각이 바뀜에 너무나도 감사하면 된다. 이 얼마나 마법과도 같고 기적과 같이 가장 중요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인가? 이에 대하여 항상 스스로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한다는 것은 단 하루도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멋진 삶 그 자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