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 일단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뇌로 하여금 스스로가 이를 해야할 의무를 부담하게 한다. 그리고 그기에 대하여 집착하고 또한 열심히 고민하면 할수록 뇌는 이에 대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심한 경우 뇌는 이런 생각을하지 모른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뇌가 머무르고 있는 이 생명체가 죽을 지 모르겠구나. 그러면 (뇌) 스스로도 죽을 지 모르겠구나....그런 생각은 스스로의 생존본능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죽을 힘을 다하여 생존하려는 모든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관심과 역량을 설정된 목표의 달성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관심사항이 이 목표달성의 직. 간접적으로 필요한지를 판단하다. 그리고 이와 관련이 없으면 스스로의 관심사항 밖으로 몰아낸다. 그리고 관련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나아가 이를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어떻게든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또 다른 정보가 나오면 똑같은 반응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두뇌가 이런 활동을 하게 됨에 따라 성공을 한 사람들의 성공법칙이라는 책에서는 이와 같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취지로 이야기한다.
목표목록에 추가가 되면 관련 정보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는 행위가 자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나름의 목표리스트 즉 버킷리스트를 항상 메모하는 것만으로도 일르 이룰 가능성을 더 높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