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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장원청이 쓴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 졌다에서는 인상적인 문구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사실 자기 내면의 세계이다. 

생각을 멈출때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무리속에 있으면 현명한 개인도 바보가 된다.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된다. 

부처님께서도 자신이 느끼는 것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고 했다. 맛있다. 즐겁다. 행복하다는 감정은 객관적인 현상이 아니고 자신의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에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였다.

즉 현재 눈에 보이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스스로의 내면이 투영된 주관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의 눈에는 착하게만 보이고 사기꾼의 눈에는 사기꾼으로 가득찬 세상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 일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구를 보면서 스스로 완전히 공감한다면 세상이 바뀔 것이다. 즉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창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의 수련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긍정적이고 독특하고 별난 구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자신감있게 바라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관심을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 향할 필요가 있다. 즉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자신과의 비교를 하는 습관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면서 조그마한 성공을 이루도록 하자. 즉 하루에 할 것을 단순하게 적게 만들어 이것을 이루자. 그러면 이러한 조그만한 성공이 엄청난 기적을 만들것이다. 먼저 그 성취감은 마약보다도 그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성공내지 성취가 모이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일 것이다. 이는 큰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어깨가 펴지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걷게 될 것이다. 이는 곧 성공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러한 모습은 바로 성공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의 모습에서 성공을 감지할 것이기에 좀더 우호적으로 대하기 마련이다. 이는 성공으로 가는 선순환의 신비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것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