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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만나 행복해 졌다: 성공하고 싶으면 해야 할 일이 있다.

글 | 김승열 기자 2021-03-04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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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접한 서적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책이 바로 중국인이 쓴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 졌다"이다. 일상에서 발생하고 궁금해 하는 75사항에 대하여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하였는데 너무 신기할 정도였다.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그대로 느끼게 한 순간이어서 행복하였다. 

 

여러가지 사항중 한가지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성공이 성공의 어머니이다.

실패경험이 쌓이면 무기력에 빠진다.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문제를 이를 어떻게 스스로가 받아들일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물론 이에 대하여 언급한 수많은 책들이 많다. 그들 나름의 진리를 전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책만큼 가슴에 와닿는 말도 없는 것 같이 느껴졌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면 

인생에서 큰 교훈을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일반적으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에는 여러가지 논리의 비약이 있다. 그리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거부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마련이다. 성공이 성공의 어머니이다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성공을 경험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실패만 경험하게 되면 인간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친구나 심지어 가족까지도 등을 놀리니 황폐하게 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스스로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 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중요하다. 이 문구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천을 하면 된다. 큰 성공을 바란다면 성공의 어머니를 자주 만나면 되는 것이다. 그기에 힘을 얻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 방법은 쉽다. 아주 간단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이룬다면 성공이다. 그래서 그런 작은 성공을 쌓아가게 되면 점차 큰 성공에 대한 도전을 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런 자세로 도전하게 되면 몸이 알아서 반응하게 된다. 즉 성공을 해 보았으니 이의 방법과 그 즐거움을 느끼니 이를 위하여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성공을 위한 행동을 하게 마련이다. 본능적으로 생존의 본능이 나오고 나아가 작은 성공이 준 마약과도 같은 쾌락에 대한 갈구가 뜨거워 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은부분에서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해서 성공의 어머니와 계속 교류를 해야한다. 그리고 도중에 실패가 생기면 이는 성공의 한 단계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조금 작은 단기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이루어 성공의 묘약을 마시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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