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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글 | 김승열 기자 2021-02-28 /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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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는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 위대한 타이탄의 경우에 한가지 믿음이 있다고 한다. 이는 공통적인 특성이라고 보았다. 즉 실패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패에 직면했을 떄에 전혀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실패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분석하여 궤도를 수정하여 성공으로 좀더 한걸음 앞서 나간다고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충분히 공감은 하지만 실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실패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라는 말은 크게 가슴에 와 닿았다. 

 

스스로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꾸준하게 내딛고 있다면 실패가 오더라도 크게 당황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실패라는 결과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이제 기존의 방법으로는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즉 실패한 방법은 성공의 여정에서 배제하여 그만큼 성공의 확률을 높히게 될 것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신념과 추진력에 비추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성공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과정에서의 실패를 불필요한 잘못된 여정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추진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이 나타날 것이라는 스스로의 믿음과 신념을 그 자신의 경험으로 아미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도중의 실퍠는 당연한 지나가는 하나의 필수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즉 꾸준히 추진하는 신념과 추진력만 있다면 과정의 실패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 그저 과정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수많은 과정 즉 실패라는 역경을 거친 후에 찾아온 성공은 그 의미가 깊고 나아가 고생을 한 만큼 소중하고 오래갈 수 밖에 없을 것임에 분명하다. 이와 같이 긍정적인 자기확신은 성공이 알아서 찾아오게 만들 것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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