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페리스는 그의 책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실현가능성을 의심치 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최근 저명한 기업가의 말에서도 같은 맥락을 보여준다. 그는 위대한 기업가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서 위대한 기업가는 무엇보다도 원대한 목표의 설정이라고 하였다. 지금과 같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대에서 달리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기업가야 말로 해당 기업을 혁신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 스스로의 목표를 원대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꿈과 같은 목표는 그 사람을 춤추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그와 같이 일반인으로서는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원대한 목표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이게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는 좌표가 될 것이다. 이는 항상 꺠워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로 나아간다면 100% 달성이 아니라더라고 상상한 정도의 성취를 맛볼 것임에 분명하다. 이런 과정에서 스스로는 발전하게 되고 나아가 기업도 혁신하게 될 것이기 떄문이다.
멋진 생각을 감정이입을 시키면 인생은 더 없이 신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어떤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아이디어가 있어야 그를 달성하게 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좌표가 뚜렸하지 않다면 달리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스스로가 장기 목표를 설정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원대하면 그이 삶을 좀더 깨게 할 것이다. 그리고 각론에서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매일매일 아침에 그날 하루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이런 과정의 삶은 행복하고 즐거울 것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