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를 수정하다가 보니 한국의 주된 캠프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무ㅁ엇보다도 비용의 증가가 원인이다. 그냥 각국의 피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의 최고의 엘리트들과의 만남에 촛점을 두다가 보니 아무래도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가능한 한 비용을 줄여야 겠지만 최고들과의 만남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즉 그 나라의 최고문화와 접해야 문화기행의 의미가 나름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좀더 많은 정보의 수집이 필요하고 나아가 준비과정이 철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질적인 변혁이어서 의미가 있어 보였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수익창출 부분이 좀더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주 한국에 와야 할 상황이 발생되고 실제로 그렇게 해야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모든 비즈니스활동을 온라인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고 이들로 통하여 상당한 수준의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좀더 많은 노력과 역량의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전자책 등의 발간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 스토아도 정착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인테넷신문과 아울러 유튜브활동도 좀더 전문화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상당수 영입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생각에 까지 미치니 머리가 좀 아파온다. 오히려 한국에서의 주캠프의 구축이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이를 구축한다면 상당부분 이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수 있다고 본다. 결코 족쇄가 되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니 좀더 생각할 부분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이를 즐기자. 어차피 축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시기에 맞는 정책의 변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선점하는 효과가 분명있어 보인다.
어쩌면 글로벌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축을 좀더 신속하게 변혁시키는 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감사한 일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한 이를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