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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유일되고 있다. 이에 따랏 정작 해당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너무 많은 자료떄문에 압도당하고 있다. 즉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정보를 정리하여 이를 필요한 사람에게 쉽게 그리고 일목요연하헤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즉 인터넷 정보의 큐레이터가 필요하다. 

그런데 막상 해당정보를 정리하는 일이 그리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구글링을 통하여 인터넷을 뒤지고 나아가 유투브를 살펴보아도 정보가 너무 산만하여 이를 완전하고 체계적인 정보로 만드는 작업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바로 여기에 비즈니스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그간의 지식, 경험 등을 활용하여 이를 정리하여 유튜브에 올리거나 아니면 앱을 만들어 정리한 정보를 제공하면 이 역시 의미있는 비즈니스활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런데 막상 토지를 구입하는 단계에서 부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물론 유튜브 등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찾을 수는 있을 지 모르나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정보의 정확성 역시 담보되지 아니한다.

그러기에 자신이 경험하거나 자신의 비즈니스활동을 통하여 알고 있는 지식을 이를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만들고 나아가 그 객관적인 근거를 정리하여 압축한 정보제공은 분명히 비즈니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귀찮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임에 분명하다. 

미루지 말고 당장 실천해 보자.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하여 전자책을 만들고 유튜브로 올리고 나아가 앱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하자. 어설프고 초라해 보여도 상관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여 나아간다면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시작이 반이다. 완벽하게 준비하여 시작을 할려면 너무 늦다. 그저 지금상태에서 출발하자. 그리고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자. 잘 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힘들다. 그저 어제의 모습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설픈 이런 활동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기자. 그러면 인생에서 큰 기쁨을 찾은 것이고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