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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삽의 신비로운 세계

글 | 김승열 기자 2021-02-24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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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삽의 세계는 불가피하다. 물론 월정액을 지급하고 사용해야 하므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되나 달리 방법이 없다.

 

그기에 다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그리 쉬운 과정이 아니다. 그러나 이를 익히게 되면 예술가가 될 것이다. 

 

먼저 사진 보정부터 시작할 수 있다. 얼굴과 몸매를 변형시킬 수 있고 나아가 피부 톤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일종의 창작가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그림그리기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오프라인에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특히 여행중에 이를 그리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이를 위하여 포토삽을 필요해 보인다. 

 

이는 곧 동영상 편집등으로 까지 응용될 수도 있어 보이기는 하다. 물론 포토삽은 동영상에서는 직접 사용되기는 어렵기는 하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에서도 그 원리가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과정으로 보인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있기는 하지만 포토삽이 가장 기초적이고 그 중심에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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