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는 모두의 꿈이다. 마치 연예인이 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큰 흐름은 유투브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야의 경쟁이 너무 심하다.
그렇다면 이의 대안이 있을까? 그중의 하나가 바로 앱튜버이다. 앱을 통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통한 수익을 취하는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앱을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여러가지 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널리 활성화되어 그리 어렵지 아니하다. 물론 유투브처럼 그리 흥분을 시키지 아니할 수는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앱은 컴퓨터보다는 핸드폰친화적이다. 따라서 이의 잠재력은 더크다고 보여진다.
지금부터라도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보니 이제는 컴퓨터 전문가가 최우선과제로 보인다. 그렇다고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배우면 된다.
머전 유튜브 등에서 공부를 해보자. 그리고 드 필요하면 사이버 대학 등에서 필요한 강의를 들으면 된다. 인터넷강의도 있다.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지원센터에서는 무료강의가 많이 있다.
이제 공부를 전자게임처럼 즐기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스스로 배우면서 부가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