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 몽상가가 무엇일까?
스스로 현실에 대한 깊은 이해로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큰 이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시대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되 높은 이상을 꿈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좀더 큰 이상과 꿈을 가지고 이를 토대로 현실을 재단할 필요가 있다.
물론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기는 하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핟다. 그리고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사항은 꿈을 크게 꾸는 것이다. 그래야 그 전체그림이 좀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좀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즌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