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미루지 말자.

글 | 김승열 기자 2021-02-07 / 20:33

  • 기사목록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다름아닌 "해야할 일은 미루지 않았다"
라는 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하버드 대학교 입학하였고 나아가 미국대통령으로서 큰 업적을 남겼다. 그는 노력을 하게 되면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결점은 반드시 있다고 믿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독서보다는 경청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두 루즈벨트 대통령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다름아닌 실천력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밀고나가는 추진력이었다. 그 와중에 어려움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행착오를 통하여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내었다. 

 

누구나 긍정적인 시각으로 미루지 말고 바로 실행에 올리고 나아가 시행착오를 결코 두려워 하지 말고 시행착오과정은 반드시 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는 강한 신념과 추진력이 필요해 보인다.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 340

Copyright ⓒ IP & Ar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내용
스팸방지 (필수입력 - 영문, 숫자 입력)
★ 건강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나친 비방글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