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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독서가 가성비가 좋은 취미이자 부가 비즈니스이다.

글 | 김승열 기자 2021-02-07 /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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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독서가 가장 가성비가 좋고 품위있는 취미라는 말이 가슴을 강하게 다가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면 수많은 인간의 내면세계와 만날수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람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이는 곧 자신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을 추가시켜 줄 것이다. 이를 통하여 스스로 삶을 풍요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니 글로벌 프로젝트도 책읽기와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input을 투입하는 즐거운 과정이다. 그런데 이에 비하여 책읽기는 여행보다도 가성비가 훤씬 높고 나아가 그 교류범위가 넓다. 따라서 책읽기가 더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사회에 대한 통찰을 하게 되고 나아가 이를 통하여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또는 비즈니스활동에서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빌게이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독서여서 스스로가 불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는 자기전에 1시간 정도 책을 읽어 왔다는 사실도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위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양이다. 즉 책읽기의 힘으로 그렇게 된 모양이다.

 

지금이라도 좀더 품위있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서는 책읽는 즐거운 세상에 과감하게 뛰어 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나마 책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됨에 감사드리고 싶다. 글로벌 프로젝트도 좋지만 독서도 이에 못지 않게 아니 더 가성비가 있는 멋진 삶의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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