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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Ferris가 쓴 책 " The 4 Hour Workweek"의 주된 내용은 DEAL - Definition, Elimination, Automation & Liberation 으로 요약된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먼저 성공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소한 일은 과감하게 버려라. 사소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은 과감하게 아웃소싱을 하자. 그리고 시간 장소, 돈 등에 구애됨이 없이 진정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자.

그의 책이 발간된  2005년으로는 거의 혁명적인 주장이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이 그의 조언에 따라 같은 삶을 시도하였으나 다 성공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상당한 비난을 맛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5년이상이 지난 지금시대에 그의 주장은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느껴진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자동화를 통한 수동적 수입의 증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그 스스로가 꿈꾼 것 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원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보장되고 있다. 

물론 그의 주장을 자신의 삶에 맞게 스스로 이를 적정하게 변형하여 이를 적용하여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주당 4시간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자유직종 등 영역에서는 이는 충분히 시도해 볼만하다. 물론 주위의 저항과 시기어린 눈초리가 예상되기는 하다. 그러나 이는 시대적 흐름이다. 사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달리 낭비할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일정한 부분에서의 아웃소싱 역시 시대적 요청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