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도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물론 부를 이루기 위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 한다. 적어도 특정 분야에 1만 시간이상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통한 전문성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쉽게 생각하면 쉽게 인생이 풀릴 수도 있다. 모든 것을 자신이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쉽지 않다. 물론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인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싸다. 거의 무료인 셈이다. 그러나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진정 자신만의 아이디어이고 해당 비즈니스의 핵심은 가장 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스스로가 직접 관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는 이를 과감하게 제3자에게 위임하는 것도 필요하다. 즉 아웃소싱을 활용하여 스스로에게는 좀더 핵심적인 일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더 바람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성공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사소한 일이거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나아가 사소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은 과감하게 아웃소싱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만을 삶을 위한 자유를 즐기는 삶을 꿈꾸는 것은 이상적이고 또한 현실적으로도 가능하다! (DEAL 이론)
이를 위하여서는 성공이나 부에 대한 개념을 재 정립할 필요가 있다. 즉 일과 시간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 부의 축척은 그리 달갑지 아니하다. 물론 가난한 것보다는 나을 지 모르지만 일과 시간의 노예가 된다면 그 것은 진정 원하는 목표나 방향이 아닐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부에 대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재조명하자는 것이 "NEW RICH"콘셉이다. 스스로가 시간, 장소, 돈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하여 통제권을 가진 상태에서 경제적인 부 내지 안정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부의 개녕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를 소위 "NEW RICH"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부에 대한 시각도 바꿀 필요가 있다. 절대적 부가 아니라 좀더 최적화된 부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많은 전략적 연구가 필요하다. 무작정 비즈니스에 돌입하기 보다는 좀더 전략적으로 이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진정 스스로가 원하는 경제적 안정 즉 부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