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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저하가 시사하는 점

글 | 김승열 기자 2021-02-03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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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다. 물론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인도)의 경우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높다. 그렇다면 글로벌 출산율의 저하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출산율이 낮은 국가의 경우는 성장동력을 점차 잃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나마 출산율이 높은 국가의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미래에는 인도, 중국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에 대하여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노년에 들어 스스로를 봉양할 자식층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일까? 이민이라도 많이 받으면 그 대책이 될 것이지만 이민에 대한 혐오감이 증가되어 이 역시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될 것이다. 

 

그리고 비즈니스활동도 출산융이 상대적으로 덜 저하되는 국가에 대하여 주목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즉 이들 국가가 구매력이 증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시아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에 관하여 주목하고 이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미래학자는 주장하고 있다. 충분히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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