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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는 디지털화의 가속시키고 있다. 코닥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행서는 변화에 따라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하는 점이다.

지금 자영업은 거의 다가 문을 닫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 화려한 매장이 빈 점포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권리금이 없는 가게가 태반이라고 한다. 이점에 착안하여 지금이야 말로 창업하기에 좋다고 한다. 즉 쇼룸이 필요하고 온라인업무를 영위하는 기업은 지금이 기회라는 말이다.

물론 지금 경쟁력있는 사업구상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큰 그림은 그릴 수 있다. 즉 현재의 사업을 언택트 사업화하면 가성비가 증가하고 나아가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컴퓨터 능력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관련 전문지식을 배양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하지는 않더라고 어떤 부분에 대한 온라인화를 시작하고 이를 위하여서는 어떠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지에 대한 기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디에 이들 분야의 실력자가 있는 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문제를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이런 점 등 때문에 좌절하기 쉽다. 그러나 너무 조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너무 급하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현재의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하여 좀더 긍정적 시각으로 현실분석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즉 지금은 위기상황이 아니고 두번 다시 오지 아니할 기회의 시간이라는 점이다. 그와 같은 긍정적인 시각에서 그간 해온 업무나 아니면 앞으로 유먕하고 스스로가 흥미있는 일에 대한 탐구를 시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첫걸은을 내디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앞서 말한 것 처럼 평소에 해보고자 한 사업이 있다면 긍정적인 시각에서 지금부터 첫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에를 들어 빈사무실도 많고 점포도 비워있어서 이들 사숨실 등을 비교적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권리금이 없지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권리금이라도 붙을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은 창업을 적극적으로 시작할 시점이다. 즉 주가가 떨어져서 같이 매각하는 시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식을 구입하여 장기적으로 보유하여 그 과실을 같이 나누는 시기라는 점이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미미하나마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냉정한 사업분석이 필요하다. 즉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사업인지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시대에 흐름에 맞는 사업이라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지금 이라도 그 사럽에 시동을 걸고 나아가 점차 이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나야갈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선점이 중요하다. 지금은 모두가 의욕을 잃어 버려서 경쟁자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으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수인력을 구하기도 쉬운 점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업을 하라는 말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새로운 사업을 적극 주친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 보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지금 세상이 바뀌는 시점이므로 창업에 너무나도 좋은 호기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제 회사에서의 종업원이라는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의 주체인 사업가로서의 꿈을 꾸고 나아가 이를 실행할 시점이 도래하였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앞으로 20 -30년 아니 50년 간 배우면서 비즈니스를 할 분야나 업종을 선택하여 과감하게 첫발걸음을 내딛도록 할 필요가 있다..

세상이 바뀌는 시점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선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 구체적인 분야, 직종  더 나아가 좀더 세부적인 전략과 전술에 대하여는 일단 발걸음을 내딛은 상태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그와 같은 용기는 반드시 보상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지금의 시기를 기회로 받아들이고 그 무엇인가를 향해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격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