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동남아 일기3 ㅡ새벽의 중국짬뽕

글 | 김승열 기자 2020-01-03 / 09:10

  • 기사목록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곤명 공항은생각보다는 컸다. 새벽이라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비교적 결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보여 주었다.   특이한 점은 짐이 생각보다 상당히 늦게  나왔다는 점이다 그 외 는 그런 대로 괜찮은 편이었다. 전체적 분위기가 권위적이었다.

 

  그나마 인상적인 것은 중국 짬뽕이 맛이 좋았다 값싼 오십팔이 아니라서 그렇게 싼 것은 아니다 아침에 먹기에 그런 대로 괜찮았다. 아쉬운 점은 피피(PP) 라운지가 없었다는 점이다.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 245

Copyright ⓒ IP & Ar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내용
스팸방지 (필수입력 - 영문, 숫자 입력)
★ 건강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나친 비방글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