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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결제를 QR로

글 | 김승열 기자 2019-12-29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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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에서도 더이싱 종업원을 부를 필요가 없어질 모양이다. QR을 통하여 주문하고 결제하는 식당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일찌기 부터 일반화된 것인데 한국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다.

 

이제 식당종업원의 상당수는 없어질 것이다. 주문사항이 바로 주방에 전달되고 음식물은 이동로보시배달해주기 때문이다. 나아가 결제도 종업원이 필요없다. QR판에 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조만간 상당수 아니 대다수의 식당들이 이 시스템을도입할것이다. 이 시스템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좋기 때문이다.외국에는 레시피에 따라 요리하는 로봇도 있으니 식당자체가 무인시스템으로 운용될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중국과 일본에는 무인식당 내지 무인음식물 판매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은 신용카드시스템이 비교적 발달하여 QR시스템도입 등에 있어서는 낙후된 감이 적지 않다.

 

이제 컴퓨터  무인 점포시대가 성큼다가선 느낌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틈새시장을 찾거나 이를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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