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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근대사

글 | 김승열 기자 2019-12-22 /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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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19세기에 들어서 프랑스의 침공을 받았다.

프랑스가 인도에서 영국에 패배하자 눈을 돌린 이후에 인도차이나 반도로 눈을 돌렸다. 1945. 8. 15. 해방 되고 9. 2. 자 조인식을 했고 이 날이 광복기념일이다.

 

이후 프랑스 전쟁후 남과 북이 나뉘어지고 남베트남이 미국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였다. 통긴남사건이 발생하였다. 월남전이 발발하였다. 이후 8년가 지속되엇다. 한국은 8년간 31만명 투입되었다. 이후 미국이 철수하였다. 1974. 4.31. 대통령궁을 접수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였다. 이에 절대적인 공을 세운 사람이 호찌민이다.

 

호찌민이 싱글로 알려져 있으나 과거 30살때 중국 부인이 있었다.이후 중국에서의 투옥과정에서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다. 그의 시신은 바딘광장의 그의 묘에 방부처리되어 보관되어 있다. 1년간 방부처리하는 데에 대략 10억원 이상 든다고 한다.

 

호찌민의 유언장에는 시신을 세군데로 나누어달라고 했다. 정자를 만들고 방문하는 사람들은 각자 나무를 한그루심어달라고 했다. 호찌민의 집은 번호가 붙여 있다. 54호, 58호, 67호 건물이다. 그가 숨을 거둔 곳은 58호 건물이다. 그가 산 해의번호를 따서 그 번호를 칭하여 건물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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