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의 약효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졌다. 노니의 과즙을 동결건조한 것이 몸에 좋다고 한다. 과즙과 뿌리를 동결건조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노니 열매를 말린 것은 이를 가루로 내어 꿀들과 함꼐 섞어서 이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아주 좋다고 한다. 말린 가루는 먹으면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도 농작물을 동결건조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점차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동결건조는 영양분을 파괴하지 않고 나중에 물어 넣어 불리면 그 영양분을 별다른 손실없이 섭취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한국에서 노니의 재배를 스마트 팝 등을 활용하여 좀더 많이 활성화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