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하노이 일기1 - 입국신고서 작성이 필요없는 간단한 입국절차가 인상적이다.

글 | 김승열 기자 2019-12-20 / 19:06

  • 기사목록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7시간 비행끝에 노이바이국제공하에 도착했다. 하노이와 서울과는 시차가 2시간 정도였다.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더 인상적인 것은 세관을 지나면 바로 신한은행의 광고판이 보인다는 것이다. 시간이 밤 12시가 넘어서인지 공항은 조용한 편이었다.

 

무비자로 통관이 가능한데 더 특징적인 것은 입국신고서 등 별도의 문서 작성이 필요없다는 점이었다. 그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귀찮았는데 문서작성이 필요없어서 반가왔다. 그리고 입국절차가 간단하였다.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 300

Copyright ⓒ IP & Ar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내용
스팸방지 (필수입력 - 영문, 숫자 입력)
★ 건강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나친 비방글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