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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보리새싹 가루

글 | 김승열 기자 2019-12-16 /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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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인병으로 가장 고질적인 병이 당뇨병이다. 그런데 당화혈색소 수치가 9.0에서 1년만에 5.5 정상수치로 낮춘 사례가 있어 화제이다.

 

당화혈색소가 9.0이었으나 매일 여주를 물마시 듯이 마셔 3개월만에 식전 혈당을 크게 내렸다고 한다. 그만큼 여주의 효능이 뛰어난 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보리새싹 가루도 밥에 뿌려서 먹는 등 장복하였다고 한다. 다만 여주와는 달리 보리새싹가루는 하루에 3스푼이상은 금한다고 경고를 했다. 워낙 혈관세척능력이 높아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이다.

 

실로 놀라운 효능이었다. 물론 이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기 때문에 쉽사리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들제품이 당뇨에 좋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추가로 우엉과 된장 등 발효식품을 장복하고 나아가 식초 역시 엷게하여 물마시듯이 마셨다고한다. 그러자 1년 이 채되지 않아 당화혈색소가 5.5라는 정상수치로 돌아왔다고 한다. 

 

여기에서도 발효식품의 우수성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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