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바로여기'
가 새로운 주거트랜드라고 한다.
멀리가지 않고 집앞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 최근의 새벽배송 등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 모든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마저 보인다.
따라서 과거 전철역등에서 가까운 역세권보다 슬리퍼를 신고 다 해결할수 있는 주거환경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슬세권'이다.
즉 모든 경제활동이 집근처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아파트근처에 문화예술의 공간 내지 시설이 들어오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좋은 주거횐경의 고가 주택이나 아파트는 더욱더 고가행진을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