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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이다

글 | 김승열 기자 2019-12-05 /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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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회사에서 전기차, AI 그리고 로봇에 20조를 투자한다고 발표를 했다. 이는 ㅅ기적절한 방향이고 전략으로 보인다. 이제 자동차는 무인자동차로 변환함에 따라 과거의 자동차에 그치지 아니한다. 

 

자동차는 동산이고 부동산이고 그 모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이 장착된 로봇이기 때문이다. 이제 자동차는 모든 것이 될 것이다. 이공간하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더 이상 집도, 사무실도 필요없어 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에너지도 석유가 아닌 전기로 바뀌면 디지털 시대에 거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자동차 산업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다만 자동차와 항공기가 결합된다면 그 시너지는 더욱더 증대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자동차 만으로는 그 공간이 제약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이 항공기 산업과 결합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큰 그림하에서 자동차 및 항공기 산업을 제대로 지원하고 집중육성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공학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총집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모두 자동차 산업의 방향에 주목하고 정부는 이의 집중육성에 전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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