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깊이는 무엇일까? 얼굴등의 주름인가......삶에서 경험한 다양한 지식과 향기가 느낄수 있어야 할텐데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주위에 던지는 말한마디에도 따뜻함이 있어야하는데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시골등 모임에서 나이 많은 사람의 잔소리 등을 보면 좀 안타깝다.이제는 좀더 여유를 가질수 있으면 더 좋겠다. 남을 간섭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비록 좋으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듣는 사람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주위에는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일단 시작한 일에 대하여는 그저 격려가 바람직하지 그 의욕을 끊어버리는 지니찬 악평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좀더 삶의 깊이가 느껴지고 좀더 긍정적이고 격려가 담긴 말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행복하게 된다. 좀더 긍정적이고 격려를 하는 마음과 자세가 삶의 깊이가 아닐까? 삶의 깊이를 제대로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