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부동산 앱을 최대한 활용하자

글 | 김승열 기자 2019-11-20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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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관련한 유용한 앱이 많다. 먼저 카카오맵을 이용하면 항공사진을 볼수 있다. 전체적인 평면도가 보인다. 그리고 주변 전경등을 볼수 있다. 이어서 스마트 국토관리 앱에 의하면 공시지가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국토이용관리계획원 앱이 있다. 국토이용관리계획상 지목, 면적, 도면이 자세하게 나온다.


그리고 밸류맵을 보면 최근 거래가격을 볼수 있다. 나아가 현장에서 동서남북을 표시하는 방향계가 있다. 그리고 소음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소음측정기도 있다. 나아가 해당 부동산의 고도를 알려주는 고도계도 있다. 더 나아가 땅의 경사도로 알 수 있는 경사측정기가 있다.


그리고 인터넷 등기소에 가면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얻은 정보를 카카오나 밴드에 올려서 정보를 축척할 수 있다. 카카오의 경우는 사진의 경우 오래 보관이 어려우므로 자신혼자만의 밴드를 이용하면 유용하다.


또한 핸드폰에 장착된 전자펜을 이용하면 이와 같이 찍은 사진위에 각종 메모등을 기재할 수 있다. 그래서 각종 공모에 응시시에 상업계획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모든 정보를 정리하게 되면 가장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내에 준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의 구매에 있어서도 경매나 공매절차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구입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이제 간단한 앱 몇개만을 활용하면 해당부동산의 그간의 역사, 공시지가, 최근 거래가 등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이들 앱들을 이용하여 정확한 부동산 정보에 기초하여 부동산을 매매하여 불측의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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