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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이다.

글 | 김승열 기자 2019-11-17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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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문대학의 바람이 불고 있다. 향후 미래의 주역은 뭐니해도 인공지능이다. 이에 삼성은 AI에 전력을 다하는 분위기이다. 


물론 일부는 AI에 대하여 부정적이다. 이는 잘못된 접근방식이다. AI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다. 오히려 보완적인 관계이다. 또한 인간에세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다. AI를 적정하게 활용하여 비즈니스활동이나 삶의 질 측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다. 


미래의 주역은 AI가 될 수 밖에 없다. AI를 활용한 기업과 그렇지 아니한 기업사이에는 효율성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 역시 AI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따라서 외국어 공부보다는 컴과의 coding 공부가 더 중요한 셈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AI공부를 좀더 조기에 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모든 역량을 AI에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도 AI가 기초 공통학문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범정부적인 미래 교육방향계획과 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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