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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내지 새로운 접근이 중요하다

글 | 이동선 기자 2021-09-15 /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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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관심사항은 잡초제거이다. 생각보다 잡초 문제가 심각하다. 조금만 게을리 하면 엄청난 속도로 잡초가 자라게 되어 이를 제거하는 일이 나무를 키우는 일에서 거의 대다수 아니 거의 전부를 차지할 정도이다. 

 

물론 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그중에서 특이한 것은 자연농법이다. 이 것은 잡초와 더불어 나무를 키우는 것이다. 즉 잡초를 제거하지 않고 같이 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보기에 따라서는 나무가 방치되는 것 처럼도  보인다. 실제로 자연 농법을 쓰는 경우에도 나무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다. 그래서 잡초 등 다른 요인에 의하여 나무가 성장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최소한도로 개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방법은 제초기를 쓰거나 제초제를 뿌리는 것이다. 그 전에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나무를 심을 때에 비닐이나 부직표를 덮어서 나무만 그 안에 심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초기에는 손이 가기만 일단 심고나면 잡초에 대하여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잡초 대신에 양잔디나 명이 나물 등과 같은 것을 키워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과수원의 경우에 양잔디를 심어서 다른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양잔디가 사시사철 파랗게 해주어 시각적으로 좋다. 따라서 이 방법을 시도하고자 해 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양잔디가 발아하여 제대로 자리를 잡기 까지에는 많은 손이 간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잔디가 다 죽을 수 있기 떄문이다. 

 

또 다른 방법은 비교적 키가 큰 나무를 심어서 잡초에 대하여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즉 2미터 이상의 나무를 심게 되면 그 정도 자라는 잡초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달리 잡초에 대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행여 자라는 과정에서 잡초가 너무 커서 나무의 생육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만 약간의 손질을 하는 정도로 신경을 써주는 것이다. 

 

이 방법 중 마지막 방법이 좀더 현실적으로 가성비가 높고 편리할 것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실행해 보지 않아서 잘 알수는 없다. 일단 올해는 이 방법으로 나아가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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