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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도 미스터 마켓 이론을 적용해 보자

글 | 유환일 기자 2021-07-20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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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겟이론은 주식시장에서의 변동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즉 시장은 조울증 환자여서 기분이 좋으면 너무 높은 가격을 부르고 우울해지면 너무 낮은 가격을 부른 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스터 마켓의 종이 되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스터 마켓을 종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수익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스터 마켓은 언제나 가격을 부르니 스스로에게 가장 유리한 가격을 부를 때에 팔거나 사면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부동산 시장에도 적용될 수 있다. 즉 시장의 가격에 휘둘리다 보면 제대로 부동산을 즐기거나 나아가 수익을 거두기는 커녕 오히려 손해를 입을 수가 있다.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이용하는 목적을 생각해 보자. 교환가치는 2차적인 목적일 수 있다. 물론 타자의 시선에 신경을 쓰게 되면 즉 타자와 비교하는 삶을 사는 경우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미슽 마켓에 좀더 신경을 쓰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는 곧 미스터 마켓의 종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입장을 바꾸면 달라질 수 있다. 즉 부동산의 본래적인 기능 즉 이의 이용가치라는 측면에 집중하게 되면 미스터 마켓을 부리는 주인이 될 수 있게 된다. 즉 이용가치에 집중하게 되면 특히 다중과 다른 자신만의 이용가치에 집중한다면 아주 싼 값에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푱생이라는 기간동안 만족스럽게 이를 즐기면 되는 것이다. 어파치 평생 자신이 여유있게 그리고 가성비 있게 즐기면 족하다. 밖에서 보이는 외관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그 부동산 내를 자신만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인테리어한다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스터 마켓이 갑자기 극대의 조울증이 와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매도를 요구할 때 생각을 해보고 팔면 되는 것이다. 물론 평생이용하고 달리 팔지 않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 것이 부동산의 이용의 핵심이기 떄문이다. 그렇기에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차하는 경우에 신중하게 자신의 이용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이용가치의 극대화에 집중한다면 미스터 마켓의 주인으로서 더 멋지고 즐겁게 부동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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