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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키는 상황과 전략 연출이 중요하다.

글 | 박연정 기자 2021-07-20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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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스포츠에 대한 편견을 없앨 필요가 있다. 운동 등은 스스로가 즐거워서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에 대한 접근이 다소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즉 운동 등에 대한 강박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그런 운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자신 스스로에게 가장 알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즉 스스로가 즐기는 운동을 찾아 이를 즐겁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아니하고 강박관념하에서 이를 비자발적으로 한다면 이는 즐겁지 아니하고 이는 하나의 노동이 될 뿐이다.

 

물론 운동에 익숙하지 않는 상태에서 처음 시작할 때에는 다소 비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할 지는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무리 운동이 몸 등에 좋다고 하더라도 스스로가 즐기는 과정이고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과연 운동을 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할까?

 

오히려 어떤 사람은 숨쉬는 운동이 유일한 운동이라고 한다. 만일 그와 같이 숨쉬는 운동을 즐긴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다시말하면 괴롭게 무리한 운동을 하면서 고통을 느끼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하게 숨을 쉬는 것이 오히려 더 행복한 삶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세를 반듯히 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반듯한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것 역시 운동을 스스로 즐기는 방법일 수 있다. 다만 이와 같은 성취동기를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좀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방에 여러 개의 거을 가져다 놓고 자주 본다면 바른 자세에 대한 욕망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좀더 바른 자세에 대한 욕구가 증대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즐기고 마침내 바른 자세의 스스로의 모습에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운동 등을 일상에서 그것도 즐거운 마음에서 찾아보자. 그 순간 역시 중요한 삶의 과정이기에 이 역시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따라서 좀더 즐기는 운동이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이를 계속하는 것이 힘들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에게 운동에 대한 갈구와 욕망을 고취하는 스스로만의 전략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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