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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이 과욕일까 아니면 현명한 비즈니스 모델일까?

글 | 석지현 기자 2021-07-17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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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자신의 노동에 의한 수익창출을 절대 진리로 살아온것이 일반 사람들이 상식이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부익부 빈익빈으로 나아가고 나아가 부자외 가난한 사람의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시간 노동을 투입하고 있으면서도 그 성과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목할 만한 문구기 강한 여운을 남기게 한다. 자신만의 능력에 의하여 소득창출은 한계가 있다. 자신의 능력부족 나아가 자신이 잠을 자는 순간에도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주목하라는 말이다. 

 

일견 솔깃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자신의 개인 사정으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는 수익창출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이런 사태에 대비한 수익창출의 대안은 중요하다. 다만 그간 이에 대하여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한 점이 있어 보인다. 

 

월급쟁이보다 사업가가 좋은 이유는 월급쟁이는 자신의 노동력에 의한 수익창출에서 한계가 있다. 즉 자신이 하는 대로 벌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업가는 자신의 노동력에 타인의 노동력을 추가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그 파이는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일정한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능력이다. 자신이 전세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졌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다르다. 즉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심지어 부도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세계최고의 노동력이나 기업과 동업을 할 수 있다면 이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는 어려운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ETF등을 활용하면 세계최고의 기업만을 선정하고 운용회사에서 알아서 더 이상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회사는 이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세계최고회사들로 하여금 투자자금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시키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개인은 어느 산업분야가 가장 유망하며 세계최고의 경쟁력이 있는 기업인지를 파악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운용회사가 중첩적으로 해당회사가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더블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해당기업의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그 휘열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기업에 대한 자신이 있고 모니터링 시스템이 나름대로 스스로가 구축할 수 있다면 ETF가 아니라 개별 세계최고기업에 대한 투자도 역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즉 세계 최고의 기업의 자본 투자가로서 해당 기업의 성과를 같이 나누면서 또한 해단 산업분야를 이해하고 나아가 해당기업의 경쟁력 추이 등을 관찰하며 스스로의 판단을 적절하게 하여 이에 따른 비즈니스적인 판단을 하는 간접 사업가의 역할이 그 어느 떄보다도 의미가 있고 중요해 보인다. 그리고 수익 극대화측면에서도 가장 가성비 있고 효율성이 높아 수익가치를 높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는 그 과정을 즐기면서 자신만의 멋진 사생활에충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근로소득 위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을 감행할 필요가 있다. 지금이라도 이와 같은 마음의 변혁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이를 즐기는 것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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