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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나만의 조찬

글 | 김승열 기자 2021-01-11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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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날씨에 식욕을 잃을 정도이다. 특히 아침에는 무엇을 먹을 것인지 망서려진다. 더욱기 아침을 차리기도 귀찮기 때문이다. 

 

그럴때면 간단한 조찬이 제격이다.

 

아침에 우유와 요쿠르트를 멋진 와인잔에 넣으면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이다라도 햇던가... 와인마시듯이 살며시 입에 되면 신비할 정도로 부드러운 비쥬얼, 촉감 그리고 분위기 모두가 예술이다. 멋진 와인잔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특유의 격식과 분위기에 우유와 아쿠르트이 시각과 촉각으로 품어내는 부드러움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목으로 넘어가는 부드러움이 가히 예술적이다. 풍요와 여유 그리고 영양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식감과 내음이 가히 매력 그자체이다. 

 

여기에 사과, 귤 그리고 딸기까지 곁들여 지면 금상첨화이다. 이 모두가 다 차갑게 느껴져 약간의 따뜻함이 필요하다면 아름다운 커피잔에 담긴 적당히 따뜻한 여주차가 안성맞춤이다. 이 모든 멋진 조화는 그저 편안한 기쁨으로 다가온다. 

 

무엇인가 2프로 부족하다면 약간의 조그마한 한식 케익도 어울린다. 

여기에 쇼팽의 녹턴과 같은 감이로운 음악이 흐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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