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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글로벌 프로젝트: 인공지능과 로봇과의 공생

글 | 김승열 기자 2021-07-25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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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로봇과의 공생은 노화방지를 넘어 영생의 삶에 대한 가능성 마저 열어주고 있다. 물론 이를 제대로 이루기 위하여서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어도 치매 등 노화에 따른 여러 어려움은 조만간 극복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의 삶은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과의 공생을 전제로 하지 아니하고는 힘든 삶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이를 자신의 일상이나 비즈니스의 삶에 적극 끌어와야 할 것이다. 

 

소위 말하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과 로봇을 참여시키면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후반기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인공지능 및 로봇과의 소통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노화에 따른 어려움을 이들로 부터 극복할 개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코딩부터 배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컴퓨터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컴과의 의사소통능력을 높혀 주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려해 보자. 실제 인공지능과 로봇을 개발하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아니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도움이 될 것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큰 성공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필요한 자금 등등은 크라우드 펀딩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이다. 지금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현실세계에 구현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아니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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