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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과 의약품이 융합하고 있다

글 | 김승열 기자 2019-12-06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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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산업구분이 재편되고 있다. 120세 시대를 맞이하여 젊은 피부의 유지는 가장  관심사항이다. 이 문제는 화장품산업과 의약품산업 모두의 목표였다. 이를 위하여 화장품산업과 의약품산엽이 상호 협업하고 있다. 실제 이들 두 산업간 인수합병이 솰발하다. 피부재생의 기능적 측면과 소비자를 유혹하는 심미적인 측면 모두를 아우르는 융합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뷰티산업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김치유산균에 의한 피부재생물질은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조만간 이를 이용한 화장품뿐만 아니라 스파산업등 종합적 6차 산업이 부상할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의 화두는 발효산업이다. 그런 차원에서 한국의 발효산업에 대하여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6차산업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농임업분야에서 6차산업전문가의 투입이 절실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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